형지에스콰이아(대표 강수호)가 올해 백화점을 중심으로 유통을 확장한다.
형지에스콰이아는 올해 매출 1,200억원을 목표로 공격적인 영업을 펼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11월 ‘에스콰이아’를 비롯한 전개 브랜드의 새로운 아이덴티티를 홍보하는 바이어 수주회를 열고 백화점 및 주요 유통 채널에 달라진 이미지를 어필했다.
이에 따라 올해 백화점 매장을 30개 이상 추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스콰이아’는 롯데백화점 매장을 유지하고 신세계, 현대 등 신규 입점을 대폭 늘릴 방침이다.
형지에스콰이아는 고급 제화 브랜드의 이미지를 되살리는 목적으로 백화점 공략을 먼저 시작한다. 차후 대리점 오픈과 아울렛 진출도 준비하고 있으며 유통 채널을 다각화해 다양한 층위의 소비자를 공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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