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인터내셔날(대표 전용준)에서 전개하는 「루이까또즈」가 F/W 컬렉션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어제(24일) 이 회사가 운영하는 컨템포러리 아트센터 '플렛폼 엘'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의 콘셉트는 '디 라이트(De Light)'로 꾸며졌다. 태양왕 루이 14세를 기리는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이번 시즌 컬렉션의 메인 테마를 담았다.
「루이까또즈」의 이번 시즌 컬렉션은 빛의 산란이 만드는 아름다움과 그림자의 역동성을 상품에 반영했다. 빛과 그림자는 각각 베이지와 그레이 컬러로 표현됐다. 미니멀리즘과 실용성을 접목해 데일리백으로 적합한 아이템이 특징이다.
이번 시즌 시그니처 상품인 알자스(Alsace) 라인의 사첼백은 볼륨감 있는 형태에 로고가 돋보이는 아이템으로 브랜드의 고전적인 이미지와 미니멀리즘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룬다. 알자스 라인 외에도 손잡이와 참으로 빛과 그림자를 강조한 툴루즈 라인도 있다. 또 이 브랜드의 베스트셀러 아이템인 툴루즈 토트백의 리뉴얼 버전인 멜라니 백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번 쇼케이스 런웨이에서는 간호섭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의상을 제작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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