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아 본부장 총괄
동광인터내셔날(대표 이재수)이 온-오프라인 유통 대상 영업을 동시 강화한다.
올 3월 자회사 디케이앤코 대표이자 여성복 ‘비지트인뉴욕’, 자체 온라인몰 ‘디콜렉트( D’ coll ect)’총괄을 맡아온 김지아 본부장에게 여성복 ‘숲’ 본부장까지 맡겨 온-오프 시너지 극대화에 힘을 실었다.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것은 자사몰 디콜렉트(www.dcollect.co.kr).
상반기 모바일 환경 최적화와 비주얼 업그레이드 등 리뉴얼을 진행했다. 또 신상품 투입 주기를 당기고 인디 브랜드 유치(디퓨저, 선글라스, 가방, 신발 등)로 아이템 구색도 늘렸다. 특히 전용 브랜드 전개로 트렌드와 가성비 만족도가 향상됐다는 평가다.
김지아 본부장은 “리뉴얼 기간 사이트를 폐쇄했음에도 재오픈 후 트래픽이 크게 늘어 상반기에 전년 동기대비 200% 신장한 17억8천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며 “옴니채널화가 신속히 실행될 수 있도록 콘텐츠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여성복 ‘숲’과 ‘비지트인뉴욕’은 밸류 향상과 라인 세분화로 활기를 더한다.
‘숲’은 올 상반기 선보인 ‘유니크8’에 이어 대리점 전용 라인과 콜라보 라인, 온라인 전용 ‘스타일 숲’으로 라인을 세분화했다.
‘비지트인뉴욕’의 경우 편안하고 스타일리시한 라운지웨어 컨셉의 ‘비지트 NY 스튜디오’라인으로 저변확대를 꾀한다.
이달 중순 기준 70% 출고된 가을 신상품이 50% 이상 팔려나갈 만큼 반응이 빨리 올라와 하반기 더욱 안정된 수익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중국 내 입지도 꾸준히 넓혀간다. 지난해 8월 중국 진잉백화점과 손잡고 ‘숲’ 전개를 본격화한 이 회사는 다음달 25일경 남경에 35평 규모로 ‘비지트인뉴욕’의 중국 단독점을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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