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에스콰이아, 「장샤를까스텔바쟉」 11개 유통 확정

한국패션협회 2016-08-31 00:00 조회수 아이콘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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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에스콰이아(대표 강수호)가 잡화 브랜드 「장샤를드까스텔바쟉(Jean Charles de CASTELBAJAC)」을 공식 론칭했다. 전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첫선을 보이는 이 브랜드는 프랑스 패션 디자이너 까스텔바쟉의 예술적 영감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가격의 명품(Affordable luxury)’를 지향한다.

「장샤를드까스텔바쟉」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1호 매장을 오픈하며 주요 백화점 11곳에 입점을 확정 지었다. 강수호 형지에스콰이아 대표는 "합리적인 명품으로 2020년까지 업계 1위 브랜드로 키울 것"이라는 포부를 밝히며 

형지에스콰이아는 '아트를 들다'라는 브랜드 테마에 맞춰 「장샤를드까스텔바쟉」의 매장을 갤러리 형태로 선보일 계획이다. 여타의 매장과 달리 상품을 아트의 개념으로 보는 것. 이에 따라 매장은 프랑스 감성과 동화적 색채를 담은 차별화된 공간 디자인을 통해 고급 아뜰리에를 연상케 하는 인테리어로 꾸민다.

육각형 패턴, 화려한 글램코어 디자인 등 유니크한 스타일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마스터피스, 트랜스, 바작 세 가지 라인으로 구성된다. 마스터피스 라인은 까스텔바쟉의 아트를 반영한 글램코어 라인으로 화려한 기법을 적용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트랜스 라인은 까스텔바작의 헥사곤 패턴에 실용적인 디자인을 더했으며 바작 라인은 기본적인 디자인으로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다.

한편 「장샤를드까스텔바쟉」은 지난 26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론칭쇼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형지에스콰이아의 모기업인 패션그룹형지의 최병오 회장을 비롯해 강수호 형지에스콰이아 대표, 홍승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등 회사 임직원과 패션, 유통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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