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앤아이 ‘오픈프라이머리 바이 밀스튜디오 서울’ 오픈

한국패션협회 2016-09-01 00:00 조회수 아이콘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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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본점에 백화점 첫 리테일·홀세일 결합 매장

밀앤아이(대표 명유석)가 롯데백화점 본점 2층에 쇼룸형 편집매장 ‘오픈프라이머리 바이 밀스튜디오 서울’을 오픈했다. 

백화점 유통에서는 처음으로 시도하는 소매(B2C)와 홀세일(B2B)이 결합된 매장으로, 175㎡ 규모에 동대문 홀세일에서 유명한 틴트, 리버티, 뷰티끄, 베이비파우더, 더블류스토리 등 총 8개 브랜드가 구성돼 있다. 

평균 가격은 소비자가 기준 블라우스 10만원대, 스커트·바지 7~8만원대, 아우터 19~20만원대로 책정됐다. 

이 회사 명정욱 이사는 “자사의 홀세일 영업력과 롯데백화점이라는 대형 유통이 손을 잡고 해외 바이어 대상 홀세일까지 가능한 쇼룸형 매장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롯데 여성 영캐주얼 담당자는 “홀세일을 겸하지만 1차적으로는 소비자들에게 새롭고 다양한 브랜드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며 “쇼룸을 겸하는 특성상 해외방문객들이 밀집하는 명동이 적합하다고 판단해 본점에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수수료는 소매 판매의 경우 여성 영 트렌드 편집매장 기준으로, 홀세일은 계약 건별 협의를 통해 차등 적용한다. 

‘오픈프라이머리(OPEN PRIMARY)’는 어떠한 제한 없이 치러지는 투표, 개방형 예비선거라는 뜻이다. 아직 대중들에게 선보이지 못한 매력적인 상품들을 오픈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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