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스타일을 위한 패션브랜드 'INITIUM', 이제 청담동에서 만난다

한국패션협회 2016-09-09 00:00 조회수 아이콘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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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스타일을 위한 패션브랜드 'INITIUM', 이제 청담동에서 만난다




 
부산 해운대 마린시티에 위치한 패션 편집매장 ‘EDITH537’(대표이사 김미숙)이 데님과 천연염색 삼베 등의 고급소재를 이용해 만든 패치에 스토리를 담아 만들어낸 신규 패션브랜드 ‘INITIUM’을 론칭, 청담동에 입성한다.

‘INITIUM’ 측은 부산에서 시작한 독특한 패션스타일에 대해 서울 지역 수요가 늘어난 것과 관련, 지역적인 한계에서 벗어나 앞으로 청담동매장과 온라인에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INITIUM’은 EDITH537 김미숙 대표가 한국적인 정서가 담긴 소재를 이용해 만들어냈던 패치들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2014년 공식 론칭하게 된 브랜드다. INITIUM은 라틴어로 창조. 시작의 뜻을 가지고 있으며, 부산에서 시작해 서울뿐 아니라 세계적인 브랜드로 도약한다는 의지를 담았다.

주력 제품인 삼베에 패치를 이용한 스커트는 해외 여행을 계획 중인 고객이나 외국인들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아이템이다. 평소 패션에 대한 남다른 열정으로 자신의 일을 즐기는 이들에 대한 사랑이 담겨 있다.

또 ‘INITIUM’은 이번 시즌에 데님 자켓에 패치와 칼라와 소매에 레이스를 덧댄 아이템과 체크 남방에 레이스, 패치를 이용한 스타일을 주력 상품으로 소개했다. 화려한듯 고급스러움을 자아내며, 명품급 퀄리티를 풍기는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INITIUM의 개성 있는 패치는 현재 부산보다 서울에서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특색 있는 패치를 이용해 더욱 재미난 구성으로 다양한 아이템을 만드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고 전했다.

한편, 다양한 인기패션 브랜드와 신진디자이너를 소개하는 패션 편집매장 EDITH537은 빠르게 변해가는 국내외 패션 트렌드 속에서도 뛰어난 실력으로 주목 받는 브랜드들을 론칭하고, 신선한 아이템들 중에서도 엄선된 제품들만을 소개한다.

김미숙 대표는 그간 샵 내 입점 브랜드 제품을 부산 패션 피플에게 소개하고 홍보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식의 온라인 마케팅과 두 번의 패션쇼를 열어 부산 패션계의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