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고트」 애슬레저 라인으로 에이지 타깃 넓혀

한국패션협회 2016-09-12 00:00 조회수 아이콘 1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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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패션(회장 문인식)의 「지고트」가 애슬레저 감성을 담은 캐주얼 라인을 선보이며 타깃 에이지를 넓혀 나간다! 스포티브한 감각을 살린 웨어러블 아이템을 기획 상품과 함께 배치해 신선함을 살리고 있다. 

인테리어 VMD도 업그레이드 한다. 신세계 강남점을 시작으로 롯데 잠실점 등 순차적인 리뉴얼 작업을 진행한다. 신선한 감각과 고유의 여성미를 매장 안에 함께 녹여내 향후 전 점포까지 확장할 예정이다.

「지고트」가 이렇게 변화를 거듭하고 있는 이유는 상반기 매출 신장에 의해서다. 팬츠와 트렌치코트, 이너 아이템까지 함께 선보이는 풀코디네이션 구성을 통해 구매율이 올라가고 있는 것. 톤을 비슷하게 맞춘 셋업 착장도 인기를 얻었다. 

유통망에 따른 상품 구성력도 주효했다. 현재 「지고트」는 전국 백화점 49곳, 아울렛 35곳을 주력으로 전개 중이다. 마켓 흐름이 다른 백화점과 아울렛의 소비자를 면밀하게 분석해 가격대, 기획상품의 비중을 적절하게 분배했다. 

조영훈 지고트 사업부장은 “갈수록 힘들어지는 캐릭터 시장에서 변화가 없다면 살아남을 수 없다. 과거 「지고트」는 스테디셀러였던 원피스를 100모델 넘게 생산했었는데 이제는 팬츠와 아우터, 코트까지 다양한 복종으로 고객 연령층이 다양해졌다. 메인 타깃도 20대에 맞췄었지만 현재 40대 소비자의 구매율이 더 많다. 향후 커리어 고객을 흡수하기 위해 다양한 전략과 마켓 테스트를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올해 「지고트」는 목표치 700억을 넘어 900억 돌파를 목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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