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케이트렌드, 中 「NBA키즈」 라이선스 체결

한국패션협회 2016-09-13 00:00 조회수 아이콘 1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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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케이트렌드(대표 김문환)의 중국법인 만쿤(상해)상무유한공사가 NBA차이나와 「NBA키즈」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기간은 2025년 9월 30일까지며 라이선스 지역은 중국, 홍콩, 마카오 지역이다. 이번 계약으로 엠케이트렌드는 올해 F/W 시즌부터 「NBA키즈」 라인을 론칭한다. 

현재 중국은 두 자녀 정책을 시행함과 동시에 자녀에게 아낌없이 투자하는 젊은 스마트맘 ‘라마(辣媽)’세대가 유•아동용품 시장을 주도하며 매년 15%의 고속성장을 보이고 있다. 이에 엠케이트렌드는 중국 젊은 층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온 기존 「NBA」만의 품질과 디자인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스트리트 캐주얼 스타일의 키즈 라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NBA」는 지난 2014년 5월 중국 심양점을 시작으로 중국 패션 시장에 진출해 2015년 매출 219억, 영업이익 23억의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 7월 진출 2년 만에 100개 매장을 돌파, 현재 중국 현지에서 122개의 매장을 운영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기존 캐주얼 라인인 「NBA」를 운영하며 쌓은 시장 분석과 운영 노하우로 키즈 라인 역시 빠르게 자리를 잡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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