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아이앤씨(대표 최혜원)의 여성복 브랜드가 자신만의 감성을 강화한 F/W 상품을 선보인다. 이탈리아 컨템포러리 브랜드 「스테파넬」은 고급스러운 니트웨어에 주력했고, 커리어 브랜드 「캐리스노트」는 프린지 장식을 통해 페미닌한 여성미를 보여준다.
「스테파넬」은 롱 앤 린(Long&lean)스타일을 선보이며 따뜻하고 포근한 감성에 포커스를 맞췄다. 핑크 베이지 컬러 가디건과 톤을 맞춘 머플러를 함께 구성해 세트 착장 판매 또한 높여나간다.
이 브랜드는 작년 하반기부터 신규 점포 매장 개설과 컨템포러리 감성을 특화한 기획 상품 적중률이 높아지면서 전년 대비 60% 넘는 신장율을 이끌어가고 있다. 겨울이 주력 시즌인 만큼 이번 하반기에도 내추럴한 가디건, 니트 상품 판매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고감도 여성 커리어 브랜드 「캐리스노트」는 전속모델 야노시호를 통해 성공적인 이미지 변신을 마쳤다. 세련된 컬러와 실루엣을 특화시켜 30~40대 커리어 우먼을 제대로 명중한 것. 지난 S/S 상품은 "야노시호가 입은 블라우스와 원피스를 어디서 구할 수 있느냐"에 대한 고객 문의가 빗발치며 인기를 증명했다. 이번 시즌에는 웨스턴 감성을 테마로 잡고 프린지 원피스와 패턴 블라우스와 니트를 출시했다. 상품 컬러 또한 스카이 블루, 웜 그레이, 카멜 브라운 등 다채롭게 사용해 풍성한 느낌을 살렸다.
한편 형지아이앤씨는 작년 우성아이앤씨에서 사명을 변경한 이후 국내 내수 시장은 물론 중국 시장까지 공략하며 글로벌 패션 기업의 입지를 다져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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