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힐피거데님」 상반기 매출 27% 신장

한국패션협회 2016-09-13 00:00 조회수 아이콘 1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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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대표 문종훈)의 「타미힐피거데님」이 올해 상반기 27% 신장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14년 고전했던 이 브랜드는 지난해 F/W시즌부터 두 자릿수 신장률을 보이며 전화위복했다.

이처럼 긍정적인 매출 성장세의 비결은 국내 소비자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시장의 흐름에 맞는 상품들을 적절히 제안한 덕분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브랜드 고유의 플래그 로고를 활용해 세련되게 보여준 ‘타미 진스’ 캡슐 컬렉션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박수진 라이선스브랜드 사업부 상무는 “단순히 상품을 오더만 하는 것이 아니라 국내 소비자들에게 맞도록 디자인 수정을 요청하거나 마켓 트렌드에 맞는 상품을 제안하는 등 본사와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구축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에는 국내 마켓의 흐름에 따라 잡화의 비중을 지속적으로 늘리고 있고, 특히 하반기에는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느낄 수 있는 컬렉션을 주력 아이템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엿다.

「타미힐피거데님」은 지난 시즌 보여준 캡슐 컬렉션에서 한층 다양한 카테고리로 확장해 빈티지한 느낌의 1990년대 무드를 강화한다. 빅 로고 아이템들과 더불어 매장의 인테리어와 VMD 역시 브랜드를 상징하는 레드, 네이비, 화이트 컬러 조합으로 브랜드만의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구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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