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대표 고은봉)의 하이엔드 편집숍 ‘지라운지’가 체코슬로바키아 브랜드 「네헤라」로 4050 여심 잡기에 나섰다. 이 브랜드는 트렌드에 휩쓸리지 않는 클래식한 디자인과 풍부한 컬러감이 특징이다.
「네헤라」가 선보이는 F/W 상품은 전반적으로 심플하면서 우아한 감성이 녹아있다. 낙타 털과 새틴 소재로 제작한 원피스는 40대에게 구매율이 높다. 딥 베이지 색상으로 고급스러운 여성미가 담겨 있어 컨템포러리한 감성을 추구하는 중년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아진 것. 알맞게 몸에 붙는 핏감도 인기 요인 중 하나다.
이 밖에도 양모 저지 소재의 스웨트 셔츠와 팬츠, 스커트 상품은 실용성을 살린 실루엣과 디테일이 특징이다. 깊이 있는 가을 감성과 잘 어울리도록 모노톤 컬러를 주력으로 사용했다.
‘지라운지’는 세계 각국의 유니크한 디자이너 브랜드를 매 시즌마다 소량씩 선보이고 있다. 가격대 높은 상품이 많아 40~50대의 구매력 있는 여성 고객이 대부분이다. 현재 이 편집숍에서는 「네헤라」와 더불어 「비오네」, 「소피도르」 등 다양한 해외 브랜드를 전개 중이다.
내년에는 더 다양한 세계 각국의 디자이너 브랜드를 국내 마켓에 테스트 해나가며 진서만의 독특한 편집숍을 선보여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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