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플래닝(대표 김경희)이 ‘리안뉴욕’을 리뉴얼한다.
이니플래닝은 달라진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리안뉴욕’의 타깃, 상품, 유통망을 재정비할 예정이다. 기존 핵심 타깃인 30~40대에서 벗어나 20~30대를 타깃으로 한 영캐주얼로 이동하는 것이 리뉴얼의 핵심이다.
리뉴얼에 맞춰 유통도 아울렛 위주에서 백화점과 아울렛의 비중을 5:5로 조정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프리미엄 라인인 블랙라벨을 강화하고 백화점과 아울렛 상품을 이원화 한다.
이를 위해 8월 중 내년 춘하시즌 품평회를 갖고 젊어진 감성의 상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좋은 품질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안해 타 브랜드와 차별화하고 영캐주얼존에서 ‘리안뉴욕’의 입지를 다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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