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잉타이거’, 첫 매장 열고 출격

한국패션협회 2016-08-11 00:00 조회수 아이콘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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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비스(대표 도상현)가 오는 8월 26일 롯데 영플라자 명동점 1층에 ‘플라잉타이거 코펜하겐’ 첫 매장을 오픈하고 국내 영업을 본격화한다.

덴마크 디자인 스토어 ‘플라잉타이거’는 익살스러운 캐릭터와 톡톡튀는 디자인이 특징인 라이프스타일숍 브랜드로 리빙, 키친, 오피스, 토이, 생활용품 등 총 17개 카테고리에 3,000여종의 아이템으로 구성되지만 브랜드 캐릭터가 확실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 28개국 64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을 만큼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했다. 아시아에서는 일본에 이어 한국에 두 번째로 매장을 오픈한다.

합리적인 가격대를 표방하지만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등 유수한 디자인 공모전에서 수상할 정도로 디자인력을 인정받고 있다. 전체 제품의 50%를 덴마크 본사에서 직접 디자인해 북유럽 감성과 정서를 잘 표현하고 있다.

위비스는 지난 2015년 ‘플라잉타이거’ 국내 런칭을 위해 조인트벤처를 설립하고 런칭 작업을 벌여왔으며 지난해 정식 계약을 체결하고 8월에 첫 매장을 오픈하는 것이다. 명동점 매장은 약 462㎡(140평) 규모다. 오랜 기간 준비를 해 온 만큼 국내 제대로 된 디자인 스토어를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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