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CEO 연봉킹 구본걸 회장

한국패션협회 2016-08-18 00:00 조회수 아이콘 2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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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수 GS회장이 지난 상반기 급여와 기타 보수로 52억원을 수령, 최고 연봉자로 기록된 가운데 패션 업계에서는 구본걸 LF 회장이 가장 높은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본걸 LF회장은 상반기 급여 5억원, 상여금 3억5,900만원을 수령, 총 8억5,900원으로 최고를 기록했다. 또 오규식 대표이사는 같은 방식으로 6억1백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뒤를 이어 이웅열 코오롱인더스트리 회장이 8억원, 윤윤수 휠라코리아 대표가 6억9,900만원을 받아 TOP3에 랭크됐다.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은 6억2,5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이 같은 대기업 CEO들에 비해 패션 전문 기업의 CEO 연봉은 이들의 절반 수준이었다.

대현의 신현균, 신윤건 대표는 상반기 보수로 각각 2억4,700만원을 수령했고 MK트렌드의 김상택, 김문환 대표는 평균 2억400만원의 보수를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성기학 영원무역 회장은 영원무역만 기준으로 1억6,5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으며 최홍성 신세계인터내셔널 대표는 1억8,600만원, 김창수 F&F 대표는 1억4,900만원, 손수근 인디에프 대표가 9,800만원, 김형종 한섬 대표가 9,400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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