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인드’, 점포별인테리어 차별화 전략

한국패션협회 2016-08-25 00:00 조회수 아이콘 1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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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에프에서 전개하는 신개념 편집숍 ‘바인드(BIND)’에서 신규 매장을 연속 오픈하며 유통망 확장에 나섰다. 지난 13일 현대백화점 중동 U-PLEX에 이어 17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신규 매장을 연속으로 오픈했다.

‘바인드’는 매장별 특색을 고려해 점포별 차별화된 전략을 펼친다. 현대 U-PLEX 중동점은 여성 고객의 유입이 많은 점을 고려하여 걸리쉬하고 힙한 제품들로 구성했다. 특히, 여성을 위한 키덜트존을 특화하여 명확한 콘셉트로 개성을 살렸다. 그 일환으로 인테리어 소품과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유명한 소품샵 ‘메종 드 알로하’를 오픈한 후 3일간 팝업 형식으로 진행해 주 타겟층인 20대에게 큰 관심을 끌었다.

또한 현대백화점 판교점은 도심 속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했다. ‘식물 처방’이라는 독특한 콘셉트의 식물 편집샵인 ‘슬로우파마씨’와 협업하여 소비자가 이동하는 동선 곳곳에 가드닝으로 공간 구성을 했다. 이를 통해 ‘패션’과 ‘여유’가 공존하는 현대 판교점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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