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 「래트바이티」 스타트 굿! 일평균 1000만원

한국패션협회 2016-09-08 00:00 조회수 아이콘 1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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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대표 김형종)이 야심차게 선보인 신규 여성복 「래트바이티」의 시작이 좋다! 지난 8월26일 현대백화점 압구정점(본점) 오픈 후 11일간 일 평균 1000만원 매출을 기록, 2주도 채 안된 기간 1억원 이상의 성과를 냈다. 「래트바이티」는 52㎡ 남짓한 아담한 매장에서 한섬의 강점인 상품력과 디자인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박석호 한섬 상무(영업본부장)는 "「래트바이티」는 「타임」의 디자인을 이끌었던 인재들이 디자인 중축을 이뤘다. 또한 「타임」과 동급 수준의 소재를 사용해 뒤지지 않는 퀄리티를 가져간다. 하지만 가격대는 20% 낮췄다. 즉 현 소비자들이 원하는 가성비를 갖춘 것이다"고 강조했다.

패턴 그래픽 스커트와 베이직 상품군이 「래트바이티」의 매출을 견인했다. 박 상무는 "11일간 베스트셀러를 분석해보니 부드럽게 풀어낸 디자인과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아이템이 톱셀러를 기록했다. 「래트바이티」가 에이지리스를 지향하는 만큼 연령대에 상관 없이 입을 수 있는 상품군이 매출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타임」 디자인 팀과 함께 「르베이지」 출신 패턴사를 영입했다. 「르베이지」와 비슷한 느낌의 새 브랜드를 찾고 있던 여성 소비자의 유입도 상당히 이뤄졌다. 앞으로 「래트바이티」는 기존 브랜드에 지루함을 느낀 여성들에게 신선함을 불러 넣어줄 것이다. 현재 가시적인 실적만 봐도 시장 반응이 상당히 좋다"고 자신했다.

「래트바이티」는 현대 본점을 시작으로 올해 7~8개 핵심 유통점을 선별에 입점할 계획이다. 이달 2일 현대 목동점에 2호점을 오픈했으며 다음주 월요일 현대 무역점 5층에서도 「래트바이티」를 확인할 수 있다. 박 상무는 "타 유통망 점포도 신중하게 선택하겠다. 앞으로 「래트바이티」의 성장 모습을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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