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앨리스존 구성
이랜드월드(대표 김광래)의 여성 영캐주얼 ‘이엔씨(EnC)’가 이번 가을시즌 ‘거울나라의 앨리스’ 스페셜 에디션으로 활기를 꾀한다.
영화 ‘거울나라의 앨리스’의 개봉시점에 맞춰 이달 1일부터 매장에 출시를 시작한 스페셜에디션은 두 달간(9, 10월) 집중 판매되는 한정판이다.
롯데백화점 잠실, 본점, 등 주요 13개점을 중심으로 ‘앨리스’존을 구성해 별도 행거, 라벨 등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제품은 ‘앨리스’에 등장하는 시계의 12시간에서 힌트를 얻어 총 12개(티셔츠 5, 원피스 3, 팬츠 1, 아우터 2) 의류 아이템을 구성했으며 스카프, 에코백 등 액세서리도 함께 선보였다.
주인공 앨리스는 물론 주변 인물과 카드, 시계 이미지 등을 다양하게 활용해 상상력을 자극하고 숨어있는 반전요소로 재미를 더했다. ‘이엔씨’ 고객들이 캐릭터 적용 제품 중 우븐을 더 선호하는 것을 감안해 자수, 프린팅 개발 등으로 우븐이 주는 고급스러운 가치와 완성도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티셔츠에도 우븐믹스를 시도했다.
가격대도 라이선스지만 기존 아이템과 비슷하게 가져가 경쟁력을 높였다.
‘이엔씨’디 렉터 박선준 이사는 “오랫동안 ‘이엔씨’를 사랑한 고객들이 새로움과 오랜 소장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캐릭터지만 그래픽 위주가 아닌 레터링과 다운된 모노컬러 등을 적용, 절제된 무드의 ‘너무 어리지 않은 앨리스’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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