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랜드(대표 최익)의 여성복 「무자크」와 「무자크블루」가 올해 매출 600억원을 향해 달린다. 가두 중심의 「무자크」가 500억원, 백화점 전용 「무자크블루」가 100억원을 각각 목표로 하고 있다. 「무자크」의 경우 전년 동기대비 20%의 매출 신장을 보이고 있으며 「무자크블루」 역시 지난 상반기 35%의 신장세를 기록하는 등 분위기가 좋다.
여세를 몰아 「무자크」는 유통망 확장에도 힘을 싣는다. 지난 8월 울산 안성 천안 춘천 철원 등 5군데에 신규점을 낸 데 이어 9월에는 부산 천안 순천 등에 8개점을 추가했다. 「무자크」는 연말까지 150개점을 세팅할 예정이다.
「무자크블루」는 연내에 백화점 25개점을 확보하는 가운데 매장별 컨디션 개선에 집중한다. 수시로 매지저를 교육하거나 역량있는 매니저를 영입하는 등 판매 적중률을 높이는 전략이 가동중이다.
한편 패션랜드는 「무자크」와 「무자크블루」 두 개 브랜드를 통해 여성 영캐주얼 마켓에서의 장악력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최근 황정음을 모델로 좀 더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서면서 인지도를 높이는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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