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리테일, 180억 규모 ‘E:구스다운’ 첫 선

한국패션협회 2016-09-20 00:00 조회수 아이콘 1827

바로가기


이랜드리테일(대표 이광일, 김연배)의 통합 PB 'E:상품' 첫 번째 시리즈 ‘E:구스다운(이구스다운)’이 오는 21일 공개된다. 이 아이템은 100여 명의 MD가 1년 동안 개발한 상품이며, 단일 품목으로는 자사 최대 규모인 180억원 규모로 풀린다.

이랜드리테일의 「알토」 「데이텀」 「모스코나」 「멜본」 「인디고뱅크」 등 ▲캐주얼 ▲여성 ▲신사 ▲아동복 복종별 21개 패션 브랜드가 참여하며, 각 브랜드는 복종과 콘셉트에 따라 'E:구스다운'을 재해석해 저마다 다른 183가지 디자인의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E:구스다운’은 거위털을 충전재로 사용한 다운으로, 오리털보다 길고 면적이 커 따뜻한 공기를 더 오랫동안 품는 것이 특징이다. 거위 솜털 80%, 깃털 20%의 비율로 충전해 보온성이 뛰어날 뿐 아니라 무게도 가벼워 활동성이 좋다. 상품은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NC백화점, 뉴코아아울렛, 2001아울렛, 동아백화점 등 전국 51개 지점의 각 브랜드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대는 아동 구스다운 베스트와 점퍼가 각각 2만9900원과 3만9900원이며, 성인 구스다운 베스트와 점퍼는 각각 3만9900원, 4만9900원에 판매된다. 합리적인 가격과 고품질의 PB 상품을 지향하는 첫 번째 E:상품은 국내 아웃도어 브랜드와의 대결이라고 할 수 있다. SPA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가성비’를 찾는 요즘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Fashionbiz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