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가 현대백화점 전무이사 출신의 김동성씨를 그룹 유통총괄 사장으로 영입했다.
김동성 신임 사장은 삼성그룹에 입사한 후 신세계백화점에서 12년 동안 근무했고 현대백화점 할인점 사업부장을 거쳐 신촌점, 목동점, 대구점 점장으로 근무했다. 특히 다양한 상품소싱과 신규 브랜드 런칭은 물론 할인점 신규사업 총책임자로 사업 설계부터 경영관리까지 인정받아 2005년 현대백화점으로부터 42세 최연소 임원으로 스카웃됐다.
신임 사장은 앞으로 형지의 유통사업부 조직을 확대 강화하고 유통사업을 그룹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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