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넬’ 리포지셔닝 후 반응 좋아

한국패션협회 2016-02-22 00:00 조회수 아이콘 1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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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넬’이 영 컨템포러리로 리포지셔닝 후 좋은 반응을 얻고있다.

형지I&C(대표 김인규)는 ‘스테파넬’의 노후해진 이미지를 재조정하기 위해 내추럴하고 보헤미안 감성의 컨템포리러 여성복으로 포지셔닝을 재정립했다.

이에 따라 그간 ‘스테파넬’에서 보기 어려웠던 크롭 티셔츠와 와이드 팬츠 등을 선보여 매출이 세 배가 뛰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박기정 상무는 “아직 목표한 바의 30~40% 밖에 이루지 못했다. 향후 올드한 이미지는 탈피하고 ‘스테파넬’다운 느낌을 찾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

한편 형지I&C는 올해 ‘스테파넬’의 유통망을 상반기 35개, 하반기 40개점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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