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드바이저리, 올해 유통 50개점 GO

한국패션협회 2016-02-22 00:00 조회수 아이콘 1800

바로가기

 





더휴컴퍼니(대표 권성재)의 스트리트 캐주얼 「어드바이저리(Advisory)」가 올해 본격적으로 유통망 확장에 나선다. 이 브랜드는 현재 백화점 위주로 단독 매장 30개점, 더휴컴퍼니 자사 편집숍 '엑스마켓181' 5개점과 'YMD'의 3개점 내 입점해 총38개점에서 유통되고 있다. 올해에는 총 50개점 확보를 목표로 한다.

이번 S/S시즌에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AK플라자 수원점, 분당점, 원주점, 평택점 등 5개점에 단독 매장을 연이어 오픈한다. 신세계 센텀시티점에 입점하는 ‘엑스마켓181’을 통해서도 소비자들을 만난다.

지난 2014년 S/S시즌 ‘엑스마켓181’을 통해 인큐베이팅한 「어드바이저리」는 론칭 1년만에 단독 매장 10개를 확보하는 등 남다른 성과를 보여줬다. 대외적인 홍보보다는 블로그와 SNS 위주의 홍보를 진행해 영 소비자들에게 특히 반응이 좋다. 현재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은 팔로워가 1만 명에 달한다.

이처럼 「어드바이저리」는 타깃층이 다소 한정적인 스트리트 캐주얼이라는 영역에도 불구하고 20대 젊은층 소비자에게 트렌디함을 무기로 어필하고 있다. 특히 최근 배우 박서준이 공항패션으로 입은 항공점퍼는 본래 기획한 2000장을 2주만에 완판하고 추가로 3000장 리오더에 들어갈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방현정 더휴컴퍼니 홍보실장은 “「어드바이저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거운 만큼 앞으로 오프라인 유통을 더욱 확대하고 자사몰을 통한 온라인 유통도 병행해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Fashionbiz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