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크주니어’, 유통망 재정비

한국패션협회 2016-02-25 00:00 조회수 아이콘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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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컴퍼니(대표 맹주옥)가 올해 ‘애스크주니어’의 유통망을 정비한다.

‘애스크주니어’는 최근 2~3년 동안 성인 브랜드를 중단하고 백화점 내 라이선스 브랜드와 경쟁이 심해지면서 어려움을 겪었으나 작년 가성비를 높인 아우터의 인기와 물류 시스템 개선으로 백화점 평균 매출이 전년 대비 20% 가량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리얼컴퍼니는 유통망을 효율 중심으로 조정한다. 전체 75개 매장 중 20개 매장을 상설로 전환하고 백화점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쇼핑몰 매장은 이번 춘하시즌 상설 매장으로 전환해 가격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리얼컴퍼니 관계자는 “지난해 물류 시스템을 개선하고 제품력을 높인 데 이어 올해는 유통망을 재정비해 매장 운영을 효율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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