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자연별곡’ 중국에서 열풍

한국패션협회 2016-02-25 00:00 조회수 아이콘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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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그룹(회장 박성수)이 ‘자연별곡’으로 중국에서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랜드그룹은 지난해 11월 초 중국 상해에 ‘자연별곡’ 매장 1호점을 오픈한 바 있는데 진출 100일 만에 매출 20억원(1062만위안)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자연별곡’ 1호점은 와이탄 지역의 대표적인 쇼핑몰 정따광창에 위치해 있으며 일 평균 1,000여명의 고객이 찾는다. 황푸강과 와이탄 전경을 내려다보며 식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한국 음식을 한 자리에서 모두 맛볼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중국인들에게 인기를 끌고있다.

중국 ‘자연별곡’은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들이 즐겨먹는 춘천 닭갈비, 전주 비빔밥, 명동 떡볶이 등 지역 특색 메뉴와 한방 삼계탕, 인삼음료 등의 건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랜드는 올해 중국에서만 10개 매장, 2020년까지 200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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