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대표 박동문)이 독립 디자이너 잡화 브랜드와 손잡고 업사이클링 브랜드 ‘래코드’의 가방 라인을 확장, 친숙한 업사이클링 액세서리 상품을 출시한다.
이번 봄시즌 에는 ‘블랭코브’, ‘하이드아웃’과 협업해 각각 ‘래코드’의 인더스트리얼 라인과 인벤토리 라인으로 가방 상품을 출시한 것.
‘블랭코브’는 불필요한 디자인적 요소를 배제하여 상품의 본질에 충실한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가방 브랜드로, ‘래코드’에서 사용하는 소재인 자동차 에어백 소재를 사용하여 토트백, 백팩, 실내용 슬리퍼 등 7가지 스타일의 가방을 선보인다.
‘하이드아웃’은 밀리터리룩을 현대적으로 풀어내는 가방 브랜드로, 래코드의 라인 중 재고 의류를 업사이클링하는 인벤토리 라인으로 해석하여 10가지 상품을 출시한다.
‘래코드’를 총괄하는 한경애 상무는“자신만의 디자인과 철학을 가진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언제나 흥미로운 작업이다. 래코드의 철학이 상품화되는 과정을 함께하면서 환경과 업사이클링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고 고객에게 좀 더 다양한 업사이클링 아이템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가방은 이태원 시리즈코너의 래코드 매장과 온라인 몰(www.byseries.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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