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 버전 ‘TBJ 플레이’ 구리·창원에 2, 3호점 오픈

한국패션협회 2016-02-26 00:00 조회수 아이콘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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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케이트렌드(대표 김상택, 김문환)가 ‘티비제이 플레이(TBJ PLAY)’를 확대 운영한다. 

‘티비제이 플레이’는 ‘티비제이’의 멀티 버전으로 재작년 말 롯데월드몰점에 첫 선보였다. ‘티비제이’ 상품을 중심으로 자사 액세서리 브랜드 ‘BAK’를 복합 구성해 운영중이다. 상품 구성비는 ‘티비제이’ 80%, ‘BAK’ 20%이다. 

이 회사는 롯데월드몰점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둠에 따라 이를 확대 운영하겠다는 전략이다. 

롯데월드몰점(240㎡, 73평)은 지난해 11월과 12월 월평균 2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고, 지난 1월에는 1억5천만원을 기록했다. 특히 온라인 매출 없이 순수 오프라인에서만 올린 실적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가방과 모자 등 액세서리를 함께 구성하면서 객단가를 높이고 다양한 수요도 확보하게 됐다”며“플레이 매장을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 22일과 25일 롯데백화점 구리점과 창원점에 각각 2, 3호점을 오픈했다. 구리점은 실제 영업면적 103㎡(31~32평), 창원점은 113㎡(34~35평) 규모다. 

2개 매장 모두 롯데월드몰점에 비해서는 작은 규모지만 일반 백화점 매장 대비로는 2배 이상이다. 시즌 전략 상품을 중심으로 임팩트 있게 매장을 구성했다. 

이 회사는 연말까지 주요 백화점과 쇼핑몰을 중심으로 ‘티비제이 플레이’ 매장을 5개이상 추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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