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렌' 마샤레바 콜래보 매출까지

한국패션협회 2016-03-02 00:00 조회수 아이콘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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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에프(대표 설풍진)가 전개하는 여성복「티렌(Thyren)」이 아티스트 마샤레버(Masha Revar)와 함께한 2016 S/S 콜래보레이션 라인이 첫 출시된 후 롯데백화점 본점 등 주요 점포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롯데백화점 본점 경우 전년 동기 대비 21% 매출 상승을 보여줬으며, 현대백화점 판교점은 영 조닝 내 점 평균 1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현재 콜래보레이션 리미티드 라인 29가지 아이템 중 벌써 40% 이상 리오더가 진행된 상태며, 추후 더 리오더 할 예정이다. 게다가 이는 매장의 변화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비주얼이 강한 아트 콜래보레이션의 마케팅 효과를 더하고자 매장의 인테리어에 변화를 줬다. 마샤레바의 일러스트 프린트, 오브제 등을 배치한 것.

최현선 엔씨에프 마케팅팀 팀장은 "유명 작가와의 아트 워크를 기반으로 콜래보레이션을 진행한지 4년째로 앞으로도 아트 콜래보레이션의 협업으로 「티렌」만의 신선한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제품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다. 

특히 메인 타깃인 20대 고객층과 중국 고객들에게까지 큰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는 PPL의 효과도 한 몫한다. 특히 '한번 더 해피엔딩'에서 장나라가 착용한 플레어 원피스와 에이핑크 손나은의 화보에서 촬영한 아이템들도 온라인 및 방송 노출 후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스타마케팅 뿐만 아니라 고객과의 소통을 더 강화 하기 위해서 올해 인스타그램(instagram.com/thyrenkorea)도 개설했다. 이는 마케팅 시너지 효과를 위해 자사 홈페이지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에 이미지 노출을 극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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