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가 계열사인 형지엘리트와 개성공단 협력업체 간 미지급 임가공비를 우선 지급키로 했다.
최병오 회장은 최근 형지엘리트의 개성공단 임가공비 미지급 사태가 언론을 통해 확산되자 지난 3월 1일 계열사 사장단 회의를 열고 개성공단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업체 지원과 상생경영에 앞장서기로 하고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또 이미 패션그룹형지와 계열사 형지I&C는 개성공단 협력업체들과 원만한 협의를 거쳐 입주업체들의 거래대금을 지급했다고 덧붙였다.
형지측은 형지엘리트의 경우 교복 원부자재 손실이 불가피하고 긴급 생산으로 인한 원가상승, 교복 납기 차질과 판매 손실 등으로 어려움이 크긴 하지만 최 회장의 대승적 결단으로 미지급된 3개 업체에게도 거래대금을 지급키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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