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드림(대표 이용백)의 유아복 ‘모이몰른’이 런칭 3년 차를 맞은 올해 한·중에서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간다.
‘모이몰른’은 국내 유아동복 중 최단 기간 몸집을 키운 브랜드로 꼽히며 지난해 162개점을 구축했다. 올해는 200개점에서 작년보다 45% 신장한 550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점주들의 러브콜이 쇄도하며 이미 삼천포점, 대구만촌점, 광양점, 동청주홈플, 부산화명점, 상주점 등 6개점을 개설했다.
SNS를 활용한 마케팅 등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중국 시장에서도 볼륨화에 시동을 건다.
먼저 중국 사업을 키워 온 ‘컬리수’의 노하우를 발판으로 테스트를 벌였던 ‘모이몰른’은 25개점에서 70개점까지 매장을 확대한다.
국내와 동일하게 북유럽 감성을 기반으로 한 디자인이 꾸준히 좋은 반응을 이끌어냄에 따라 외형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최근 티앤샨바이성 NC, 청뚜왕푸징 2호, 지아씽빠바이빤에 매장을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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