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드방레, 신임 대표 선임 임박

한국패션협회 2016-02-29 00:00 조회수 아이콘 1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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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드방레와 동일에이글의 후임 대표이사 인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두 회사의 대표를 맡았던 이선효 대표가 다음달 중순 네파로 옮겨가게 됨에 따라 양사의 신임 대표에 대한 하마평이 한창이다.

특히 두 회사 모두 동일방직의 관계사로 동일그룹과 프랑스 드방레(에이글은 드방레의 관계사) 양쪽에서 모두 동의해야 대표이사에 선임되기 때문에 선임에 시간이 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신임 대표이사의 하마평에는 내부 인사 발탁과 외부 영입으로 나뉘어 왔는데 최근 내외부의 여러 이야기들을 종합하면 내부 발탁이 아닌 외부 인사가 선임될 확률이 높아 보인다. 외부 인사로는 특정 기업의 인사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지만 아직 선임이 확정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이선효 대표가 3월 20일 전후 네파 대표이사에 취임해야 하기 때문에 그 이전에 인선이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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