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센셜’의 Fun In Fashion

한국패션협회 2016-03-04 00:00 조회수 아이콘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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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패션(회장 문인식)이 지난 3일 호림아트센터에서 춘하시즌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번 프레젠테이션은 2015년 ‘에센셜’이 국내에서 전개된 이래 처음으로 진행된 것으로 'Fun In Fashion'을 모티브로 한 과감한 프린트와 컬러, 소재의 믹스를 시도해 눈길을 끌었다.

열대 지방의 민속의상에서 영감을 얻은 메인 컬렉션, 디즈니와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완성한 앨리스 컬렉션, 풍부하고 화려한 색감을 자랑하는 프리 컬렉션으로 진행됐다.

메인 컬렉션은 브라질의 무더위를 연상시키는 트로피칼 패션이 융합되어 선명한 색채와 프린트 무늬가 돋보이는 컬렉션이다. 표현주의 기법을 사용한 기하학 프린트, 아프리카 부족의 전통 무늬, 플라워 무늬 등 다양한 프린트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앨리스 컬렉션은 지난 시즌 선보였던 백설공주와 일곱난쟁이 이후 두 번째 선보이는 디즈니 컬렉션으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메인으로 인기 캐릭터 체셔 고양이, 하트의 여왕 등을 새로운 방식으로 해석해 스커트, 블레이저 등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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