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치스’ 공효진 효과 폭발적

한국패션협회 2016-03-04 00:00 조회수 아이콘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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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제이듀코(대표 김삼중)의 ‘빈치스’가 패셔니스타 공효진 효과를 톡톡히 봤다. 

이 회사는 배우이자 브랜드 광고 모델인 공효진과 손잡고 ‘히요백(HYO BAG)’을 지난달 25일 출시, 초반부터 판매 반응이 폭발적이었다. 1차 출시된 1천500개 제품이 출시 일주일 만에 모두 팔려나갔다. 특히 지난달 15일부터 10일간 사전예약 서비스를 진행했는데, 높은 예약건수를 기록했다.

이 백은 공효진의 ‘효(HYO)'를 ’히요‘로 발음한데서 착안해 만든 라인 이름이다.

 ‘히요백’은 49만9천원부터 1백19만원으로 책정됐다. 대부분의 제품이 일반 라인 보다 가격이 높고, 이 중 1백19만원대의 고가 ‘히요백’도 30개 한정으로 선보였는데, 이 제품까지 완판을 기록했다.

또 공효진이 추천한 타투이스트 노보가 디자인한 유니크한 패턴을 입힌 ‘노보 콜로바 히요백’도 69만9천원으로 100개를 준비했지만 모두 완판 됐다.

이는 그동안 연예인 이름만 내건 콜라보레이션과 달리 공효진이 제품의 디자인, 소재, 컬러, 장식까지 관여해 나온 제품인데다, 일상생활에서 직접 메고 촬영한 사진들이 인스타그램에 소개 되면서 젊은 여성들에게 지지를 얻은 것으로 분석된다.

또 군더더기 없는 원형의 심플한 디자인에 태슬 장식을 레이어드 해 트렌디하게 연출된 데다, 미니부터 라지까지 다양한 사이즈의 디자인으로 출시한 게 인기 비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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