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에피그램’ 싱글남 집중 공략

한국패션협회 2016-03-07 00:00 조회수 아이콘 1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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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대표 박동문)의 남성복 「에피그램」이 싱글남을 집중적으로 공략한다. 지난달 26일 오픈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매장도 1인 가구의 집을 콘셉트로 해 눈길을 끌었다. 실제 거주하는 집처럼 주방, 침실, 거실, 정원을 심플하지만 세련되게 꾸몄다. 또 집처럼 편안한 느낌을 주고 있다. 

매장 가운데 위치한 거실 공간은 가족과 남성 고객을 위한 힐링 향초, 양말 인형 만들기, 미술 심리 치료 등 맞춤형 공방 클래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해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이같은 콘셉트 스토어로 주목받은 「에피그램」은 신세계 강남점도 다른 남성복 브랜드들과 차별화된 감각을 선보였다. 

한편 「에피그램」은 이 회사의 남성복 「시리즈」 세컨 브랜드로 출발해 지난해 단독 브랜드로 독립했다. 「에피그램」은 「시리즈」와 달리 베이직하고 절제된 감도의 컨템포러리 스타일이다. 가격 또한 합리적이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의류뿐 아니라 액세러리, 리빙, F&B 등의 콘텐츠를 확보, 라이프스타일 큐레이팅 브랜드로 입지를 다져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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