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스텀멜로우, 슈트 '핏'으로 승부

한국패션협회 2016-03-08 00:00 조회수 아이콘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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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대표 박동문)의 남성복 「커스텀멜로우」가 이번 S/S시즌 핏으로 승부수를 띄운 4가지 슈트 라인을 제안한다. 손형오 「커스텀멜로우」 디자인실장은 "최근 남성 소비자들이 슈트를 선택할 때 유행을 따르기 보다 나만의 핏과 컬러를 찾는데 중점을 둔다"고 말했다. 

「커스텀멜로우」는 쥬피터 핏(아메리칸 스타일), 머큐리 핏(이탈리안 스타일), 마스 핏(브리티시 스타일), 라운지 슈트 등 4가지 핏의 슈트를 출시했다. 쥬피터 핏(JUPITER FIT)은 어깨가 넓어서 편안하고 실용적이다. 특히 두꺼운 패드와 캔버스 등이 내부사양(겉감과 안감 사이에 슈트의 형태 안정성과 핏을 위해 사용되는 부자재)로 사용해 형태감을 잡아준다. 안정적인 것이 특징이다. 

머큐리 핏(MERCURY FIT)은 좁은 어깨와 허리부터 밑단까지 부드러운 곡선을 강조한다. 너무 꼭 맞거나 넉넉하지 않은 중간의 여유를 가진다. 또 어깨는 마치 로프가 들어간 것 같은 디자인의 로프트 숄더로 디자인했다. 여유있는 암홀로 팔의 움직임이 편안하다. 

스타일 따라 4가지 핏으로 슈트 출시

머큐리 핏으로 나온 스타일리시 엔젤리코 슈트는 네이버 컬러로 기본 노치 라펠과 가슴 웰트 포켓이 클래식한 느낌을 준다. 이탈리아 엔젤리코 원단을 사용해 고급스럽다. 

마스 핏(MARS FIT)은 얇은 어깨 패드와 부드러운 캔버스 소재를 내부사양으로 사용해 슬림하고 날렵하다. 라운지 슈트(LOUNGE SUIT)는 내부 사양을 최소화해 착용감이 편안하다. 가볍고 활동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포멀 슈트와 캐주얼 슈트의 중간 지점으로 허리가 밴드로 처리된 팬츠와 매치하면 편안하면서도 격식을 차릴 수 있다. 

마스 핏으로 나온 클래식 멜란지 슈트는 기본 노치 라펠과 투버튼 여밈으로 깔끔하다. 슬림한 핏과 가벼운 터치감의 울 100% 소재로 만들었다. 

리넨 라운지 수트는 내부 사양을 최소화한 언컨스트럭티드 디자인과 베이지 컬러가 만나 자연스러운 실루엣과 편안한 착장감이 눈에 띈다. 비즈니스 캐주얼은 물론 주말의 데이트 룩으로도 활용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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