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브리지, Fnc코오롱과 찰떡궁합?!

한국패션협회 2007-06-11 14:33 조회수 아이콘 1781

바로가기

캠브리지, Fnc코오롱과 찰떡궁합?!

캠브리지(대표 제환석)가 올 들어 전 브랜드의 매출 상승세를 기록, Fnc코오롱의 인수 이후 시너지 효과를 보고 있다.


가장 높은 신장률을 나타낸 ‘브렌우드’의 경우 지난 상반기 66개 매장에서 100억원을 달성 전년 동기대비 57% 매출이 상승했다.


‘브렌우드’는 ‘더 슈트하우스’에서 ‘브렌우드’로 매장 전환이 있었던 지난 1월과 2월 매출이 상대적으로 호조를 보였으며 매장전환에 따른 초도상품의 빠른 출고 및 간절기 상품의 적중률이 높았던 것이 매출 상승에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캠브리지멤버스캐주얼’은 매장수가 지난해 상반기 보다 오히려 줄어든 가운데 전년대비 22%의 매출 신장세를 기록했다. 이는 초두 및 봄 상품의 아이템수와 물량을 강화, 간절기 틈새 매출이 크게 상승했기 때문.


가장 볼륨이 큰 ‘캠브리지 멤버스’도 지난해 상반기 74개 매장 300억원의 매출 대비 올 상반기에는 78개 매장에서 352억원을 판매, 17%의 성장률을 달성했다 특히 예복구매가 활발한 4월과 5월 판매가 큰 폭으로 상승한 것이 매출 신장에 기여했다.


또 ‘더 슈트하우스’도 매장수는 전년대비 20%가 감소한 가운데에도 매출은 6%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서는 올 초 Fnc코오롱이 캠브리지를 인수하면서 전문 업체의 특성을 살리지 못해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할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있었으나 올 상반기 캠브리지의 선전에 따라 일단은 안정적인 출발을 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패션채널(2007.6.11/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