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브릿지’ 3개월 연속 두 자릿수 신장

한국패션협회 2016-06-20 00:00 조회수 아이콘 1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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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셔츠ㆍ팬츠 매출 주도…정상판매율 높아
TBH글로벌(대표 우종완)이 전개 중인 ‘마인드브릿지’가 작년의 부진을 털고 승승장구 중이다. 
  
이 회사에 따르면 4월에는 전년 동월대비 22% 성장했고 이어 5월 11%, 6월에는 10%(중순 기준)로 3개월 연속 두 자릿수 신장률을 기록 중이다. 
  
지난해와 비교해 매장 수 변동이 적어 점포당 실적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풀이 된다. 
  
이는 올해 공격적인 영업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높인다는 계획 아래 봄ㆍ여름 상품 기획을 강화 하고 물량도 늘린데 따른 효과. 
  
주력 아이템인 티셔츠와 팬츠 개발에 집중하면서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의 제품을 선보였고, 물량도 작년에 비해 26%, 100억원 (판매가 기준) 이상 늘렸다. 
  
 팬츠는 여름 시즌에만 20개 스타일을 선보이는 등 경쟁 브랜드 대비 디자인 다양화에 주력했다. 그 결과 현재까지 여름 시즌 판 매율은 작년보다 1~2%포인트 낮지만 판매량은 20% 이상 늘어났다. 
  
티셔츠 인기 상품의 경우 주당 판매량이 500~600장에 이른다. 특히 팬츠는 작년 하반기부터 시작한 노세일 전략이 정착 되고, 티셔츠도 정상 판매가 높게 나타나 양적, 질적 성과를 모두 거두고 있다. 
  
추동 시즌에도 물량을 전년대 비 20% 이상 늘리고 코트 등 주 력 아이템 기획을 강화해 상승세 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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