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론’, 하반기 재도약 기대

한국패션협회 2016-06-21 00:00 조회수 아이콘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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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대표 박동문)이 하반기 핸드백 ‘쿠론’의 아이덴티티를 정비하고 재도약에 나선다.

지난 2월 ‘쿠론’의 디렉터 석정혜 이사가 신세계인터내셔날로 이직하면서 ‘쿠론’의 은 외부인사를 영입하지 않고 내부적으로 팀을 운영하며 브랜드를 정비했다.

커스터마이징 서비스 ‘쎄 스튜디오’를 런칭하고 스마트 월렛 ‘클리패스’ 라인을 선보이며 아이템 공략에 집중했다. 이에 따라 상반기 전년 대비 105%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코오롱은 이를 바탕으로 하반기 전속 모델 교체와 드라마 PPL 등 보다 대중적인 마케팅으로 두자릿수 매출 신장률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침체된 핸드백 시장에서 분위기를 환기하기 위해 대중적인 이슈를 제공할 수 있는 셀러브리티 모델로 배우 황정음을 발탁하고 현재 방영중인 드라마 ‘운빨로맨스’에 제작지원을 하며 홍보에 나섰다.

회사 관계자는 “하반기 핸드백존의 비수기로 상반기보다 어려운 상황이 될 것이다. ‘쿠론’은 황정음 마케팅과 함께 반응생산 체제를 확대하며 효율을 높여 컨템포러리 핸드백 존에서 다시 리딩 브랜드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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