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계열사 트라이씨클(대표 유수종)의 유아동복 쇼핑몰 '보리보리'에서 지난 한 달간 래시가드 매출이 작년 동기 대비 3.4배 상승했다. 전년 동기 대비 판매 상품수는 249%, 매출은 237%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래시가드 검색량도 하프클럽에서 전달 대비 210%, 보리보리에서는 184% 증가했다.
송하영 트라이씨클 통합마케팅사업부 부장은 "지난해부터 이어온 래시가드의 인기가 올해는 유아동용 상품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래시가드뿐만 아니라 물총, 튜브, 부력보조복(구명조끼) 등 다양한 물놀이 용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바캉스 아이템을 찾는 고객이 늘어나면서 하프클럽은 다양한 브랜드에서 특가 행사 중이다. 보리보리도 '물놀이 브랜드 대전 '을 열어 최대 50% 할인과 추가 6~12% 중복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있다.
트라이씨클은 패션과 IT가 결합된 온라인 패션 비즈니스 전문기업으로 지난 2001년 하프클럽을 시작으로 트렌드 패션 전문몰 '오가게',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 아웃도어 전문몰 '아웃도어스'를 오픈해 운영하고 있다. 작년에는 LF의 자회사로 편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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