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메디앙스, 중국 광군제와 티몰 3년 연속 월매출 1위

한국패션협회 2016-06-24 00:00 조회수 아이콘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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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메디앙스(대표 박세권)의 글로벌 유아생활용품 브랜드 「비앤비(B&B)」가 중국 대규모 쇼핑행사인 광군제에서 지난 2013년부터 작년까지 3년 연속 유아생활용품 카테고리에서 1위에 올랐다. 

중국 온라인 쇼핑몰 티몰에서도 3년 연속 월매출 1위,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가 발표한 ‘최고 인기 한국상품’에 선정되는 등 중국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중국현지법인 천진상무유한공사는 설립 첫 해인 지난 2013년에 30억원을 시작으로 2014년 80억원, 작년에는 190억원 매출을 올리며 원년 대비 530%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천진상무유한공사는 자사 브랜드가 중국유아용품시장에 안정적으로 자리매김하는 거점 역할을 해왔다.

보령메디앙스는 천진법인을 전략적 거점으로, 이달부터 중국에서 본격적으로 판매되는 수유용품브랜드 「유피스(UPIS)」와 올 하반기 진출 예정인 민감성 스킨케어브랜드 「닥터아토(Dr.ato)」 기능성 식품 전문브랜드 「오앤오투(ONO2)」가 중국 내 안착하도록 모든 역량을 모을 예정이다.

또한 천진법인과 지난해 6월 개소한 상해지사를 바탕으로, 광주, 성도 2개 거점을 추가하고 중국시장을 4개축으로 세분화함으로써 중국전역을 아우르는 중장기전략을 펼친다.

김은정 보령메디앙스 부회장은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것은 도전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나가는 것”이라며 “지속성장하고 있는 중국시장에서 올곧은 상품을 통해 개척을 넘어 글로벌유아용품시장을 선도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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