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 「지이크파렌하이트」, 캐주얼 비중 70%까지 늘린다

한국패션협회 2016-07-04 00:00 조회수 아이콘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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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대표 박정주)의 남성복 「지이크파렌하이트」가 슈트 강세에서 나아가 캐주얼 비중을 70%까지 늘릴 계획이다. 현재 슈트와 캐주얼은 각 절반 정도의 비중이지만, 많은 매장이 슈트 위주로 구성돼 있는 상황이다. 

올해 3월 개성공단 중단 사태로 슈트 상품 물량 계획이 흐트러졌을 당시, 타격을 비교적 적게 입은 캐주얼 상품의 판매가 활발했다. 소비자들의 반응도 좋아 F/W에 마켓 테스트를 좀 더 거친 후, 내년 S/S 시즌에는 비중을 크게 확대한다.

포멀과 편안함이 공존하는 퀄리티 높은 캐주얼 상품을 선봬 점별 매출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유통망은 현재 132개에서 연말까지 대형매장을 포함해 150개 이상 늘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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