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코드’, 오래된 옷으로 추억

한국패션협회 2016-06-17 00:00 조회수 아이콘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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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대표 박동문)이 업사이클링 브랜드 ‘래;코드’에서 개인별 맞춤 업사이클링 서비스 ‘리컬렉션(Re-Collection)’을 시작한다.

‘리컬렉션’은 오랜 시간 함께한 추억의 옷을 새로운 디자인으로 변신시켜주는 서비스로 옷장에서 방치된 옷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해주는 서비스다. 한남동의 ‘시리즈코너’ 매장에서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여성 재킷 3종류, 베스트 2종류, 스커트 1종류를 비롯해 총 15가지 디자인으로 옷을 리폼할 수 있으며 의뢰 후 제작기간은 약 3주가 소요된다.

입던 옷을 가지고 매장을 방문하며 디자이너가 해당 옷에 대한 상담을 진행해 리디자인할 방향을 결정하고 입는 사람의 신체 사이즈를 측정해 작업에 들어간다. ‘래;코드’의 봉제 장인이 직접 제작하며 본래 옷의 라벨을 손상하지 않고 거기에 ‘래;코드’ 라벨을 더해 새 옷으로 탄생시킨다. 라벨에는 의뢰인의 이름과 리폼 날짜, 본래 옷에대한 정보가 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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