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오’, 사회적 기업 오티스타와 협업

한국패션협회 2016-06-27 00:00 조회수 아이콘 1317

바로가기



이랜드그룹(회장 박성수)이 사회적 기업과의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자폐인 디자이너를 응원한다.

이번 콜래보레이션은 ‘스파오’와 사회적 기업 오티스타(AUTISTAR)와 협업을 통해 자폐인 디자이너의 그림이 담긴 콜래보레이션 그래픽 티셔츠를 선보이는 것. ‘함께 사는 세상을 더 아름답게’라는 주제를 가지고 나눔 가치의 확산을 위해 기존에 작품성을 인정받기 어려웠던 자폐인 디자이너들의 직접 그린 그림들이 하나의 브랜드 상품으로 출시했다.

이 과정을 통해 자폐인 디자이너들이 디자이너로서의 꿈과 재능을 키울 수 있도록 하고 추후 스스로 새로운 판로를 개척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차원에서 진행하게 됐다.

오티스타의 콜라보레이션 티셔츠는 ‘스파오’ 명동점과 강남점에서 특별 판매되며 남성용과 여성용 총 14스타일로 가격은 1만5900원.

한편 오티스타는 자폐인의 사회, 경제적인 자립을 돕는 사회적 기업으로 특히 그림을 좋아하는 자폐인이 디자이너의 길을 갈 수 있도록 이화여자대학교와의 산학협력으로 디자인 스쿨을 무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자폐인의 그림으로 제작된 상품을 통한 수익금을 이들의 독립생활과 사회통합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저작권자(c)패션채널.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