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그룹(회장 박성수)이 사회적 기업과의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자폐인 디자이너를 응원한다.
이번 콜래보레이션은 ‘스파오’와 사회적 기업 오티스타(AUTISTAR)와 협업을 통해 자폐인 디자이너의 그림이 담긴 콜래보레이션 그래픽 티셔츠를 선보이는 것. ‘함께 사는 세상을 더 아름답게’라는 주제를 가지고 나눔 가치의 확산을 위해 기존에 작품성을 인정받기 어려웠던 자폐인 디자이너들의 직접 그린 그림들이 하나의 브랜드 상품으로 출시했다.
이 과정을 통해 자폐인 디자이너들이 디자이너로서의 꿈과 재능을 키울 수 있도록 하고 추후 스스로 새로운 판로를 개척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차원에서 진행하게 됐다.
오티스타의 콜라보레이션 티셔츠는 ‘스파오’ 명동점과 강남점에서 특별 판매되며 남성용과 여성용 총 14스타일로 가격은 1만5900원.
한편 오티스타는 자폐인의 사회, 경제적인 자립을 돕는 사회적 기업으로 특히 그림을 좋아하는 자폐인이 디자이너의 길을 갈 수 있도록 이화여자대학교와의 산학협력으로 디자인 스쿨을 무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자폐인의 그림으로 제작된 상품을 통한 수익금을 이들의 독립생활과 사회통합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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