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크랍’ 꾸준한 상승세

한국패션협회 2016-07-05 00:00 조회수 아이콘 1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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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30%, 이익 두 배 신장
엔씨에프(대표 설풍진)가 전개하는 여성캐주얼 ‘나이스크랍’이 올 상반기 전년대비 누계 30% 신장한 250억 원(상설제외)의 매출로 마감했다. 외형뿐 아니라 이익면에서도 두 배 이상 상승했다. 

이 같은 성장에는 백화점 부문 매출상승이 컸다. 전체 이익의 절반을 백화점에서 거뒀을 만큼 두각을 나타냈다. 롯데 본점의 경우는 월평균 매출 2억9천만 원을 기록, 20% 신장을 기록했다. 

주력 아이템과 구색 아이템의 기본 수량 차이를 크게 두고 가격 선택 폭을 넓히고, 제품 완성도 높은 퀄리티에 집중하며 가성비가 크게 향상돼 브랜드에 대한 고객의 신뢰와 선호도가 높아진 것. 
  
안정된 수익확보를 위해 할인비중 또한 전체의 36%에서 20%까지 과감히 줄이면서 판매율 상승과 정상매출 비중 확대가 이뤄졌다. 

‘나이스크랍’은 지난해 105개 유통망, 643억 원의 매출로 마감했으며, 올해는 111개점을 구축해 700억 원의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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