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가 지난 1일 역삼동 사옥으로 이전 7년을 맞아 임직원 400여명이 모여 사내 기념식을 가졌다.
기념식은 지난 7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하반기 성공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진행됐으며 이날 최 회장은 역삼동 사옥으로 이전하면서 ‘패션은 무한창조’라는 신념에 기반해 형지어패럴을 패션그룹형지로 변경하고 남성복, 아웃도어 등 종합패션기업을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다졌던 과거를 회상했다.
형지는 지난 2012년 형지I&C 인수를 시작으로 2013년 No.1 학생복 형지엘리트, 2013년 서울 장안동 쇼핑몰 바우하우스, 2014년 ‘까스텔바쟉’ 국내 상표권 인수, 2015년 제화명가 형지에스콰이아 등에 이르기까지 10여개의 기업 및 브랜드를 잇따라 인수하면서 종합패션기업으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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