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대표 김광래)에서 전개하는 여성복 「이엔씨」가 커스텀 주얼리 전문 업체 루키스타(대표 양윤권)와의 콜래보레이션(이하 '콜래보')을 선보였다. 이번 콜래보는 더욱 젊어진 「이엔씨」의 모습을 소비자에게 어필하기 위해 출시한 라인이다. 지난 6일 롯데백화점 노원점에서 첫선을 보였는 데 집객 효과가 상당했다고.
사업본부장인 신기만 「이엔씨」 이사는 "처음에 주얼리 상품을 보러 매장을 찾았다가 「이엔씨」의 옷까지 구입하는 고객들이 상당했다. 오픈 첫날부터 반응이 좋아 고무적이다. 의류와 다른 카테고리와의 콜래보로 「이엔씨」만의 강점을 부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특히 롯데 노원점은 젊은 연령대부터 중년까지 다양한 소비자의 유입이 있다. 첫번째 콜래보인만큼 다양한 고객에게 홍보하고 싶어 롯데 노원점에서 첫번째로 공개했다"고 말했다.
이 브랜드는 롯데노원점을 시작으로 테스트마켓을 거친 후 핵심 매장에 숍인숍으로 점진 확대할 계획이다. 신 이사는 "추후 「이엔씨」 자체 주얼리 라인도 염두에 두고 있다. 특히 지난 3월에 선보인 앨리스 팝 라인이 현재까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이 라인과 연결할 수 있는 다양한 카테고리를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이엔씨」는 신규 라인인 앨리스 팝의 성공으로 점당 평균 신장률이 16.5%를 기록했으며 영업 이익률 또한 4.1%를 기록했다. 신 이사는 "4.5%까지 이익률을 올리려고 한다. 탄탄하게 기반을 갖춰 꾸준히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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