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트렌드, 골프웨어 'LPGA갤러리' 론칭!

한국패션협회 2016-07-15 00:00 조회수 아이콘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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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케이트렌드(대표 김상택 김문환)가 어제(14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스타일리시 트렌드 골프웨어 브랜드 「LPGA갤러리(LPGA gallery)」의 정식 론칭을 알리는 기자간담회를 갖고, 2016년 F/W 신상품을 공개했다.

엠케이트렌드는 지난해 12월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LPGA)와 브랜드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오는 F/W 시즌부터 본격적으로 「LPGA갤러리」로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은 물론 패션과 스포츠를 동시에 추구하는 2030의 젊은 골퍼 공략에 나선다. 

「LPGA갤러리」는 국내·외에서 캐주얼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온 엠케이트렌드의 트렌디한 패션 감각과 스포츠 정신의 융합, LPGA만의 고유 패턴과 컬러로 유니크한 감성을 조화곱게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패션 스타일부터 레저나 가벼운 운동, 데이트와 휴식까지 모든 활동에 어울리는 스포츠웨어를 제공하며, 여기에 트렌디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선호하는 젊은 감각의 캐주얼 스타일을 연출한다. 

각 라인 별로 ‘플레이어’, ‘트래블’, ‘퍼포먼스’ 등 세 가지 특색 있는 테마로 구성해 고객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먼저 ‘퍼포먼스’ 라인은 기능성을 바탕으로 한 모던한 프리미엄 라인으로 절제된 디테일을 적용해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한다. 전반적으로 모노톤 컬러를 사용하며 레드, 블루, 네이비 등의 포인트 컬러로 스포티한 감성을 부여한다. 

‘플레이어’ 라인은 가벼운 운동이나 실내 활동에 적합한 캐주얼 감성의 유니크한 골프웨어를 선보인다. LPGA만의 그래픽 패턴을 비롯해 고유한 레터링 패턴이 특징이며 민트, 코랄 등 화사한 컬러와 차분한 파스텔 톤의 컬러 조화가 돋보인다. 

‘트래블’ 라인은 20년 이상 캐주얼 브랜드를 전개해 온 엠케이트렌드의 강점을 발휘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캐주얼 스타일로 구성돼 있다. 오는 겨울 시즌에는 에스키모룩과 유니크한 그래프 패턴을 활용해 골프웨어에서 데일리룩까지 어떤 룩이라도 매치하기 쉬운 높은 범용성을 자랑한다.

여기에 남성 고객을 위해서는 ‘M by LPGA’라는 세컨드 브랜드도 선보인다. ‘LPGA’에서 오는 여성 이미지와는 반대로 기능성과 합리적인 가격대를 강조한 다양한 상품으로 남성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어제 공개된 상품에 대한 평가는 여성 상품대비 심플한 디자인과 컬러에 대한 호평이 많았으며 영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오히려 여성 상품보다 매력적이라는 평가도 있었다.

「LPGA갤러리」는 당장 본격적인 국내 영업에 들어가며, 오는 8월 말~9월 초 첫번째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전국 주요 골프 상권 가두 대리점을 중심으로 유통망을 확장할 것이며, 향후 국내 백화점 입점을 포함해 2018년까지 90개 매장 오픈을 목표로 브랜드 유통사업을 전개한다.

매출은 론칭 첫해인 올해 20개 점에서 40억원을, 내년 55개 점에서 290억원, 2018년 90개 매장에서 500억원을 올리겠다고 발표했으며, 한국에서의 성장을 바탕으로 중국 진출에 대한 부분도 고려하고 있다고 했다.

엠케이트렌드 LPGA사업부 총괄 최기영 이사는 “엠케이트렌드는 미국프로농구 NBA의 라이선스를 취득해 론칭한 멀티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NBA」를 한국과 중국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시키며 스포츠 협회와의 성공적인 브랜드 론칭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며 “캐주얼 시장에 강점을 확보한 본사의 디자인, 전략 등을 바탕으로 「LPGA갤러리」를 기능성과 패션성을 모두 갖춘 캐주얼 골프웨어 브랜드로 키우겠다”고 전했다.

한편, 마인드에이지 28-35세를 타깃으로 깜짝 놀랄만큼 색다른 모델 선정을 예고했던 「LPGA갤러리」는 연예기획사 판타지오 소속 걸그룹 '헬로비너스'의 멤버 나라와 앨리스, 스포츠 스타 신수지, 배우 이재윤을 모델로 선정했다. 모델들의 이미지와 특성에 따라 퍼포먼스, 플레이어, 트래블 3개 라인의 상품을 효과적으로 노출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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