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그룹형지, 부산 사하구에 프리미엄 쇼핑몰 '아트몰링' 건립

한국패션협회 2016-06-14 00:00 조회수 아이콘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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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가 내년 2월 프리미엄 쇼핑몰 '아트몰링'(사장 김동식)을 부산 사하구 하단동에 건립한다. 아트몰링은 '도시인의 감성 놀이공간(A URBAN TASTE MALLING)'의 뜻을 담고 있는 명칭으로 패션과 리빙, F&B와 문화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콘셉트몰로 탄생한다. 

총 17층으로 구성된 이 쇼핑몰은 김동식 사장의 진두지휘아래 11명의 유통전문가가 만든 유통 콘텐츠다. 지하8층, 지상 17층(건물 높이 90m)에 연면적 58,896㎡의 규모로 설립된다. 주요시설은 패션관, 문화관, CGV로 나뉜다. 

트렌디 패션(Trendy Fashion)은 캐주얼 SPA를 중심으로 온-오프라인에서 인기있는 인디 브랜드부터 메이저 패션브랜드까지 편집 매장형캐오 MD를 한 곳에 모은다. 밸류 리빙(Value Living) 조닝은 전문 리빙관을 구성해 라이프스타일 콘셉트를 한 층 강화한다. 

'아트몰링'이 들어서는 이 곳은 상권 발전성이 무궁무진한 곳이다. 유동 인구가 많고 주거 밀착형 고객수가 많아 상권 잠재력이 풍부하다. 특히 부산 사하구는 로드숍이 활성화된 상권으로 소매와 문화 콘텐츠 발전 가능성도 크다. 

현재까지 40%의 주요 MD가 확정됐으며 살 붙이기 작업에 나선 '아트몰링'은 내년 2월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빠르면 1월 중순에 그 모습을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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