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스텔바쟉’ 150개점서 월매출 90억 돌파

한국패션협회 2016-06-16 00:00 조회수 아이콘 1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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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그룹형지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의 골프웨어 ‘까스텔바쟉’이 지난달 150개 매장에서 월매출 90억원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5월 4주차에 전점 누계 매출액이 90억원을 넘어섰고, 22일에는 전국 매장에서 4억2천만원의 최고 일 매출을 기록했다. 이 날 덕소삼패점과 대구성서점, 현대백화점 울산점은 1천만원을 넘겼다. 모델 이하늬를 내세운 대대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인지도를 빠르게 확산시킨 점도 효과가 컸다. 

‘까스텔바쟉’은 이 같은 성장세에 따라 하반기에도 공격적인 사업목표를 세웠다.

매장 수를 연내 180개까지 늘리기로 했고 이미 24개 신규 매장 오픈을 확정했다. 이와 함께 고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유통 채널을 다각화한다. 지난 3월 백화점 사업본부를 출범시키면서 가두 매장뿐 아니라 백화점과 프리미엄 아울렛 입점 역시 적극 추진 중이다.  

강오순 ‘까스텔바쟉’ 사업본부장은 “특유의 생동감 넘치는 컬러와 아티스틱 감성으로 차별화된 디자인이 개성 강한 젊은 골퍼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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