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띠벨리」 서머 상품 인기 타고 580억원 Go!

한국패션협회 2016-06-21 00:00 조회수 아이콘 1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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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대표 박정주)에서 전개하는 여성복 「베스띠벨리」가 블라우스, 원피스 등 서머 아이템을 연이어 선보이며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 이 브랜드가 선보인 패턴 & 민무늬 원피스도 출시와 동시에 소비자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이 브랜드는 길어진 여름 시즌 쿨 아이템으로 매출 상승을 기대하며 올해 매출 580억원을 향해 달린다.

브랜드 관계자는 "최근 선보인 패턴 원피스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깨끗한 흰색 바탕에 연한 초록, 핑크 컬러의 꽃무늬가 감각적으로 들어간 것이 특징이다. 여름에 입기 편한 원피스가 패션 시장에서 끊임없이 출시되고 있지만 「베스띠벨리」만의 감도와 절제미로 차별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이어 "민무늬 원피스도 톤다운 된 블루 컬러가 매혹적이어서 특히 브랜드를 꾸준히 찾는 소비자는 물론 신규 고객들에게도 반응이 좋다. 투피스 디자인으로 세련된 느낌을 넣었다. 앞으로 「베스띠벨리」는 브랜드만의 경쟁력을 낼 수 있는 쿨 아이템으로 여름 매출을 잡겠다. 올해 580억원의 목표 도달을 위해 올 여름 수익 개선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 브랜드는 지난해보다 유통망도 10개가량 늘린다. 지난 2015년 143개의 유통을 전개했다면 올해는 153개까지 늘려 포트폴리오를 다각화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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