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 'M3' 전년比 160% 신장, 워터스포츠 상품군 집중한다~

한국패션협회 2016-06-30 00:00 조회수 아이콘 1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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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대표 박동문)의 스포츠 브랜드 「헤드」가 워터 스포츠 전문 라인 ' M3'의 매출 호조로 쾌재를 부르고 있다. M3 라인은 이른 더위와 주력 상품인 래시가드 판매 호조에 힘입어 전년동기대비 160%의 매출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부승수 「헤드」 영업팀 차장은 "올해 래시가드를 주력으로 한 워터 스포츠 시장에 스포츠는 물론 아웃도어 브랜드까지 뛰어들면서 그 어느 때보다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헤드」가 M3 라인의 지속적인 판매 호조와 매출 신장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매출 증가의 요인으로는 "래시가드의 판매 호조가 큰 역할을 했다. 또 서핑과 스쿠버 다이빙, 웨이크보딩 등 다양한 워터 스포츠 마니아와 여성 고객들이 증가하면서 시장 확대는 물론 브랜드 매출 신장에도 좋은 영향을 미친 것 같다"고 말했다. 

M3의 캐시카우 아이템으로는 기능성과 활동성을 기본으로 몸매 보정 효과까지 갖춘 브라캡 내장 래시가드와 여성 도트 집업&크롭 래시가드 등이다. 또 「헤드」의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이수혁과 수현의 광고 착장 상품의 판매율도 높은 편이다. 

「헤드」는 지난 몇 년 동안 워터 스포츠 시장의 변화와 성장을 예측해 전문적으로 소재부터 개발하는 등 래시가드의 상품력은 물론 마케팅까지 강화했다. 이번 시즌에는 래시가드와 함께 웻슈트, 라이프재킷, 워터 레깅스, 보드쇼츠 등 다양한 상품군을 보강했으며, 가족 단위로 워터 스포츠를 즐기는 고객을 위해 키즈 라인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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